조인성,'현준아! 잘하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2 19: 20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만루가 되자 LG 조인성이 박현준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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