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제대로 쪼개졌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2 19: 31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정상호가 2루수 땅볼을 날리며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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