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양의지,'추격은 이제부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2 19: 37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두산 양의지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김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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