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트레비스,'홈런 맞은 것도 억울한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2 19: 51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두산 양의지의 솔로홈런 후 김민호 3루 코치와 신경전을 펼친 KIA 선발 트레비스가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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