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가루를 부는 LG 박현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2 20: 24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중 LG 박현준이 습관적으로 로진가루를 불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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