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박희수,'잘 막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2 20: 47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만루 SK 박희수 투수가 LG 박경수를 삼진으로 잡고 정상호 포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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