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절대 실점해선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2 22: 03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1루 SK 이호준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송신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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