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님 이종범,'큰일날 뻔 했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3 19: 10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1사 1루 KIA 김원섭의 타석때 1루 주자 이종범이 두산 양의지의 견제구에 귀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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