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내게 맡기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3 19: 13

3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박진만의 플라이 타구를 LG 김태군 포수가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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