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상황에서 두산 손시헌이 2루타를 날리고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2루타 손시헌,'빠른 발로 동점찬스 만들어놓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3 19: 21
인기기사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