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멋진 수비였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3 19: 40

3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1,2루 SK 김강민의 타구를 잡아낸 LG 정의윤이 볼을 들어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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