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급하면 맨손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3 20: 04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KIA 선발투수 서재응이 두산 선두타자 이종욱의 내야땅볼을 맨손으로 잡아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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