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거의 따라잡았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3 20: 14

3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2루 SK 김강민이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정경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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