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이제 도망가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3 21: 23

3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LG 대타 박용택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태군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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