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한점차 승부, 피말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3 21: 35

3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LG 임찬규가 앉아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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