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내가 다 막아내겠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3 21: 53

3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2,3루 SK 김강민 타석에서 교체 투입된 LG 송신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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