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위험한데! 정말 땀나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3 22: 28

3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SK는 9회말 이호준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5-4로 LG에 역전승을 거뒀다.
9회말 1사 주자 1루 이호준 타석에서 LG 송신영이 땀을 닦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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