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우람, 패션 화보서 '섹시+시크' 매력 과시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히트의 멤버 우람이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우람은 최근 한 패션잡지의 화보에서 '화장하는 남자' 콘셉트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우람은 "다니엘 헤니와 2PM의 택연처럼 강인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닮고 싶다"고 말하며 촬영에 의욕을 보였다고 전해졌으며 촬영에 들어가자 남성미와 남자다운 섹시미를 자랑했다.

화보를 진행한 한 관계자는 "우람이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며 "메이크업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한편 히트는 최근 데뷔곡 '굿 나잇'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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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