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진영아! 타격감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4 17: 37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LG 김기태 수석 코치가 이진영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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