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양의지,'1회부터 진땀뺐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4 18: 55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두산 선발투수 김선우가 양의지 포수와 이야기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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