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4 18: 56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2루 SK 안치용의 중견수 앞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강민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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