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첫타석에서 김성태를 보내버린 솔로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5 18: 37

5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첫타석에서 두산 이종욱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넥센 선발 김성태는 이 한방으로 강판을 당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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