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몸을 날리며 플라잉 캐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5 19: 11

5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1루 넥센 허도환의 타구를 우익수 정수빈이 몸을 날리며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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