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수,'선취점은 우리가 먼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5 19: 51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2사 만루 SK 최동수가 선취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정경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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