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다문 입술 윤석민,'뭔가 보여줘야 할텐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5 20: 03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SK의 공격을 막아낸 KIA 윤석민이 입술을 굳게 다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