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회,'아쉬움에 얼굴을 찡그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5 20: 10

5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2,3루 넥센 유한준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고 두산 선발 김승회가 강판당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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