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진영,'빠질 줄 알았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6 18: 40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 1사 만루 LG 윤상균의 유격수 앞 뜬공때 이진영 2루 주자가 한상훈 2루수에게 터치아웃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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