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김태완,'네꺼도 내꺼도 아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6 19: 02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한화 가르시아의 내야안타때 LG 기태완과 박경수가 공을 놓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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