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남는 첫 등판 김성현,' 5⅓이닝 4실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6 19: 18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한화 이여상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LG 김성현이 강판되고 있다. 트레이드 후 첫 등판한 김성현은 이날 5⅓이닝 4실점.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