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은, '쉽게 못가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06 21: 48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오장은이 대전 박성호의 드리블을 태클로 차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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