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한국 축구 너무 거칠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06 21: 49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디에고가 대전 김영빈에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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