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호, '태클이 너무 깊잖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06 21: 51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대전 박은호가 수원 우승제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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