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위기 잘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7 17: 22

7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1,2루 SK 최정을 우익수 플라이아웃으로 처리한 KIA 선발 서재응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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