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잘 맞았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7 18: 02

7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3루 KIA 이범호가 우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달려나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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