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뚝거리는 이범호, KIA 또 부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7 18: 09

7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2루 KIA 안치홍이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범호가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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