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에 마운드를 내려가는 KIA 선발 서재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7 18: 53

7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루 KIA 선발 서재응이 땀을 닦으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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