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지금 내려가기 너무 아쉬운데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7 18: 58

7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루 SK 안치용 타석에서 KIA 선발 서재응이 교체될때 이강철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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