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 '오늘은 여기까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07 19: 32

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잠실야구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2루 LG 조인성 타석때 한화 선발 유창식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유창식은 5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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