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끝내기 찬스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0 22: 20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끝내기 찬스에서 두산 고영민이 외야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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