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고 송주영,'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11 14: 57

제6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후반기 주말리그 왕중왕전 천안 북일고와 대구 상원고의 결승전 경기가 11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북일고 송주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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