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배트가 박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11 15: 17

제6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후반기 주말리그 왕중왕전 천안 북일고와 대구 상원고의 결승전 경기가 11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상원고 이동훈이 파울타구를 치며 배트가 박살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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