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 '현대건설은 내가 잘 알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11 18: 16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대회'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1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인삼공사 한유미가 벤치에서 임명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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