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찬, '두 명이 막아도 소용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11 20: 07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대회'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가 1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우리캐피탈 안준찬이 KEPCO45 방신봉, 김상기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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