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삼 감독, '더 강하게 밀어붙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11 20: 57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대회'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가 1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KEPCO45 신춘삼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술을 지시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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