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하루만이라도 되고픈 핫바디 여자스타'로 선정됐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지난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4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루만이라도 되고픈 핫바디 여자스타는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신민아가 31%(127명)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신민아는 글래머러스한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많은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몸매 1순위로 꼽힌다.
뒤를 이어 포미닛 현아(23%), 지나(17%), 장윤주(13%), 이효리(8%), 애프터스쿨 유이(8%)가 올랐다.
현재 몽키3에서는 정재형, 유재석, 카라 니콜, 미쓰에이 민 등이 후보로 오른 ‘연예계 황금 인맥을 가진 스타는 누구?’란 설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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