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KIA 1위 넘보지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2 19: 37

[OSEN=대구,지형준기자] 12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선발투수로 나선 삼성 윤성환이 마운드에 올라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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