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코치, '윤석민은 여기까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2 20: 51

[OSEN=대구,지형준기자] 12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1,2루에서 KIA 이강철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윤석민의 교체를 손짓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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