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지형준기자] 12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양준혁 해설위원이 삼성 채태인의 소개로 저마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저마노, '전설의 양神과 인사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3 1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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