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 오연수, 아역 한보배와 다정 셀카 '훈훈'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8.13 16: 29

[OSEN=황미현 인턴기자] 연기자 오연수가 MBC 월화드라마 '계백' 촬영 중 아역 한보배와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오연수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 초영이 보배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초영의 아역을 맡은 연기자 한보배와 사택비 역의 오연수가 극 중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어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오연수 이마에서 광채가 난다. 아름답다", "'계백' 정말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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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연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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