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선, '강한 타구도 아닌데 놀라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3 17: 49

[OSEN=대구,지형준기자]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이우선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KIA 안치홍의 파울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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